무협/SF

야 왕 [夜王] - 3부 27장 춘천펜션

곽석만 0 510 2017.08.13 01:07



야 왕 [夜王] 3 - 27
*** *** 일사혼(一死魂) 천(天)의 신분(身分)과 최정예 낙인군단(烙印軍團) - 3 *** ***


백의성녀(白衣聖女) 구양수란(九陽首殊)
색존음황(色尊淫皇)에게 가족이 모두 죽음을 당해버린 구양세가. 그 중에 단 한사람 구양수란만이 살아
남아 있었다. 자신의 실력으로 색존음황에게 복수를 할 수 없는 그녀는 자신의 몸으로 일사혼(一死魂)에
게 청부살인을 부탁했다.
일사혼은 그녀의 청부을 받아들이지만 그녀의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에게 다른 조건을 걸고
청부를 한 상태이다. 지금 구양수란은 조용한 산속에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
허름한 집에 연기가 피어 오르고 그 안에서 백의를 입은 이십대 중반의 여인이 집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을 어딘지 모르게 어두워 보였다. 마치 누군가 기달리고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 혼.. "

도대체 누구를 기달리고 있는 것일까?.
구양수란이 기달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일사혼 천이였다. 구양수란은 자신의 복수를 해주고 거기에 다른
사람같으면 자신의 몸을 보고 탐했을것이나. 일사혼은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에게 더욱 다정히 대
해 주었다. 그런 일사혼의 행동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반해버린 것이다.

" 정녕 저를 잊어 버린것인가요?. 아... "

마치 금방 죽어 가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구양수란, 그 일이 있고 지금까지 일사혼은 구양수란을
전혀 찾아 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양수란의 몸과 마음은 어느세 일사혼을 향해 있었고 그녀도 그런 사실을 인정해 갔다
한 참을 상상속에 잠겨 있던 그녀는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그녀가 들어가는 집 주위에 바람이 불
어 왔다. 나무잎이 흔들리면서 점점 구양수란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는 바람, 허나 나무잎이 흔들리는 것
은 바람때문이 아니였다.
점점 구양수란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는 것은 정체를 알수 없는 인물들이 였다. 무슨 목적으로 구양수란
에게 접근하는지 모르지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것은 분명했다.
그때 숲속에서 들여오는 남녀의 맑은 소리..

" 호호..상공..이곳에서 쉬었다 가는것이 좋겠네요.. "
" 하하..그렇게 합시다.. "

숲을 나오는 두 남녀, 그들은 바로 북리천과 유나영이였다. 숲을 나와 허름한 집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그 집으로 향해 갔다.

" 누구 있습니까?. "
" 누구신데..어머.. "

구양수란이 밖으로 나와 두 사람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짓고 말았다. 자신이 보기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한 남녀는 처음보았기 때문이다. 구양수란은 넋을 잃고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을때 두 사람은 그런
그녀의 표정을 보고 웃고만 있었다.
유나영이 구양수란에게 맑은 목소리로 잠시 쉬어갈수 있냐고 물어볼때, 구양수란은 제정신으로 돌아왔
다.

" 아..그러세요.. "
" 고맙습니다.. "
" 별 말씀을.. "
" 헌데 낭자 혼자 이런 위험한 산속에서 살고 있으신가 보네요?. "
" 아..네.. "
" 마치 누구를 기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 "

유나영의 말에 구양수란은 잠시 말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 예..기달리고 있어요. 저의 남편을.. "
" 아..그러시군요.. 헌데 남편분은?. "
" 멀리 일을 보로 나갔어요. "
- 남편?..어찌 내 입에서 그런 말이..그리고 만약에 그분이 이 말을 들어다면 무엇라고 할까..아.. 나도
참 한심하네.. -

구양수란은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말을 막 하고 말았다. 처녀의 몸으로 어떻게 남편이 있는지 그들
은 전혀 알지 못했다. 구양수란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자 유나영이 해 맑은 표정으로 북리천을 바라보
았다.

" 어머..저 낭자도 남편을 기달리고 있다 하네요..상!...공!.. "
" 아..그래..헌데.. "
- 읔..나영이 왜 저래..젠장.. -

북리천은 유나영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엇때문이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때 구양수란은
다시 안으로 들어갔고 북리천과 유나영만 집밖에 나와 있었다.
유나영은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무들을 바라보고 북리천을 향해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 참 상쾌하군요..이제 겨울인가 보네요. "
" 그런가 보오. "
" 허나..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

유나영의 말뜻에 북리천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조용히 있을때 다시 밖으로 나오는 구
양수란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어딘지 모르게 부러워했다.

-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나도..저럴수만 있다면..허나 그분은 나를 잊으셨는지 다시 찾아오지 않
으시니.. 아.. -
" 이제 일어날 시간이예요. 상공.. "
" 그런것 갔군.. "

두 사람은 의자에 일어나 뒤에 서 있는 구양수란을 바라보았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는 두 사람은 구양수
란을 뒤로 하고 그곳을 떠났다.
북리천과 유나영이 떠나자 그곳에 부는 바람이 멈추었다. 구양수란은 두 사람의 모습이 사라지는 것을 보
고 몸을 돌리는 순간...

" 하하하..그대가 구양수란인가?. "
" 누구냐!. "

구양수란은 우렁차게 들여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주변을 둘러보았다. 허나 아무리 찾아봐도 말하는 남자
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왠지 불안한 구양수란은 주춤 뒤로 물러나 허름한 초가집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창문틈으로 밖으로
쳐다보는 구양수란은 숲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 누구?.. 도대체 왜 이곳에.. "

숲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들었다. 자그만치 수십명의 고수들이 구양수란의 집앞에 서서 누
군가를 기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때 바람같이 모습을 나타내는 젊은 청년, 구양수란은 지금 나타나는
남자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허나 그녀의 기억으로는 그 남자를 만난적이 없었다.

" 하하..구양수란..이제 그만 나오시지. "
" 누...구..왜 나를?.. "
" 당대 최고라고 하는 제갈세가와 대등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그대가 아닌가..크하하. 나는 그대의 두뇌
와 그대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온 사람이라하오..하하하. "
" 사..사람을..잘못 찾으신것 같군요..저는 더 이상..무림에 관여하지 않을 겁니다..그러니 돌아가십시
오.. "
" 하하하.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나는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오.. 이 말뜻을 알고 있을
것이라 아는데.. "
" 아니..전 모릅니다.. 그만 돌아가십시오. "
" 하하하. 그럴 수는 없지..여봐라..그녀를 정중히 모시거라.. "
" 예!. "

말이 떨어지는 순간 청년뒤에 있던 수하들이 구양수란이 있는 집을 포위했다. 구양수란은 저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에 그들에게 붙잡히지 않을려고 했다. 허나 그녀에게는 역부족이였다.
무(武)의 무자도 모르는 구양수란이였다. 그러기에 그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오는 남자들..이들은 바로 구양수란의 양팔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다.
젊은 청년앞으로 끌려나오는 구양수란은 그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왜 이러시오. "
" 하하..미인이군..그대같은 미인이라면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겠군. "
" 이것 놓으시오..어서.. "
" 그럴수는 없지..크하하하.. "

크게 웃어가는 청년과 떨고 있는 구양수란.

산새소리와 흐르는 맑은 물소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숲속 가득 울려왔다. 산의 한쪽 골짜기에서는 거대한
소리를 내며 폭포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런 폭포수 옆 바위에 한 여인이 앉아 있고 그 여인의 무릎을 베
개를 삼아 누워 있는 청년..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숲과 너무 어울리는 모습이였다.
여인은 자신의 무릎에 누워 있는 남자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남자를 내려다 보았다.

" 상공..세상사를 잃고 이렇게 상공과 같이 조용한 곳에 살았으면 좋겠네요.. "
" 나도 그러소.. "
" 하지만 그럴수가 없는것 같네요. "

여인은 고개를 들어 한 곳을 주시했다. 아무것도 없는 곳을 바라보는 여인은 다시 입을 열어갔다.

" 상공 말대로 구양수란을 데려 가고 있어요. "

여인의 말에 남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있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지 도대체 어떻게 구양수란이 잡혀가는지 알고 있는것이지,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여인은 남자의 얼굴을 내려다 보고 잔잔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정말..그녀를 건들이지 않았죠?. "
" 응.. "
" 그런데 왜 그녀가 상공보고 자신의 남편이라고 했을까?. "

구양수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두 남녀, 바로 북리천과 유나영이였다. 이들은 구양수란의 집에 나
와 그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폭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것이다. 아니 이곳에 있으면서 그 곳의 상
황을 모두 주시하고 있었다.
북리천은 유나영의 말에 눈을 뜨고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 내가 어떻게 알겠소..그녀를 만나는 것은 단 한번 뿐인데.. "
" 호호. 바람둥이.. "
" 정말이오.. "
"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어요. 제가 아는 여자만 해도..5명이 넘는데.. "
" 어..허..참..그녀를 만나는 것은 일을 할때 말고는 만나는 적이 없어. 믿어줘.. "
" 흥.. 못 믿어.. 잘해보세요.. 흥.. "
" 나영. "
" 당신을 사모하는 여인이 저기 오네요. "

북리천은 유나영이 말하기 전에 미리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무가 흔들리면서 한 사람의 모습이 나
타났다. 뒤따라 계속해서 모습을 나타내는 사람들중에 한 사람이 여인을 어깨에 걸치고 나왔다.
그리 넓지 않은 강을 건너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유나영.

" 어머..당신 여인이 잡혀가네요..어서 구해주시죠. "
" 킁.. "

화를 내고 있는 유나영을 북리천은 어찌하지 못하고 있을때 흐르는 강물속에 전혀 알수 없는 물체가 건
너는 사람들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무도 눈치는 채지 못하고 있는 이들..
점점 다가오는 물체는 건너는 사람들 앞까지 오자 번개같이 솟아 올라 사람을 덮쳐갔다.

" 으악.. "
" 뭐야!. "
" 저렇게 큰것이..읔.. "

순식간에 사람을 낚아채는 물체는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갔다.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겁을 먹고 빨리 강
을 건너갈 생각을 할때..

" 다시 온다.. "
" 이놈..감히 미물이.. "

수면으로 올라오는 물체를 향해 초식을 전개하는 청년..

" 천황벽공수(天凰壁空手)!. "

파..앗..파파파..악..
요동치는 물이 하늘로 솟아 올라갔다. 그와 동시에 물속에 있는 물체도 실체를 들어냈다.
머리가 사람 절반정도하고 길이는 사람의 다섯배정도 하는 거대한 뱀이 였다. 바로 북리천이 데리고 다
니는 금련사(金鍊蛇)였다.
금련사 용아는 자신을 공격하는 남자를 쳐다보면서 독기(毒氣)를 품어내고 있었다. 한 참을 그 청년을
쳐다보는 용아는 다시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을때..

" 죽어라!. 이 미물아.. 천황후불풍(天皇煦不風)!. "

청년의 손에 나오는 장력(張力)을 방출했다. 불같이 활활 타오르는 장력을 그대로 용아의 얼굴을 향해
갔고, 용아는 장력을 피해갔을때. 청년은 몸을 허공으로 뛰어 올라 용아의 머리를 향해 강기를 방출했
다.
피하지 못한 용아는 그대로 청년의 강기(强氣)를 맞고 몇장 뒤로 물러나 물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물속 깊이 들어가는 용아의 실체.. 모든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 한 숨을 쉬어갈때.

" 으..악..뒤에.. "
" 이런 미물이..감히.. "
" 공자님..저놈의 뱀이 인질을.. "
" 뭐야!..이놈!..그녀를 내 놓아라.. "

청년은 다시 허공으로 뛰어올라 용아가 들어가는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물속에서 용아의 모습을 찾고
있을때 아주 깊숙한 물속에서 물속에 있는 청년을 향해 급히 올라왔다.
청년은 용아의 모습을 보고 옆으로 피하는 순간..
촤..아아아악..

" 헉..어떻게 뱀이 높은 벽을.. "
" 말도 안돼.. "

물위로 뛰어 오른 용아는 하늘높이 뛰어올라 폭포위로 올라왔다.
모든 사람들이 있을 수 없는 광경을 보고 입을 벌리고 있을때 뒤늦게 물속에서 뛰어 오른 청년는 하늘위
로 솟아 올라 용아과 같은 높이에 멈추었다.
하늘에 떠 있는 청년은 용아를 공격할려는 순간..

" 읔..너..희들..이..어떻게.. "
" 잘했어..용아..호호호.. "

유나영은 청년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옆으로 헤엄쳐 오는 용아의 코를 만져주었다. 자신의 코를 만져
주는 용아는 기분이 좋다는 표현을 하고 자신의 입속에 있는 여인을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유나영은 용아의 입속에서 나오는 구양수란을 살펴 보고 자기 뒤에 있는 북리천을 향해 말을 했다.

"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 "

허공이 떠 있는 청년은 앞으로 날아가 바위위에 내려와 두 사람과 뱀이 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살기 가
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청년.

" 크크. 창녀와 기생 오라비라..크하하하..너무 좋아.. "

청년의 말을 듣고 있던 유나영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청년을 쳐다보았다.

" 킥킥킥. 어이쿠 무서워라.. 내 말이 틀렸냐. 네년은 창녀고 그 옆에 있는 새끼는 기생 오라비같이 생
겼잖아. 크하하하. "
" 나...나를 뭐라고 해도 좋아..하지만..이이를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
" 어이쿠 무서워라.. 살이 떨리네. "
" 창녀든 뭐든 상관안한다..그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상공에게 함부로 말을 할때 네놈의 입을 찢어 버
리거 말것이다..치우!."
" 오..겁나는데. "

일어나는 유나영의 몸에서는 강한 강기가 형성되었다.
자신의 몸에 있는 강기를 주위에 방출하는 순간 그녀의 몸은 천천히 허공을 뜨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치우는 웃음이 사라지면서 그녀를 노려보았다.

- 킥킥. 그때의 내가 아니다. 네년놈들에게 당한 수모를 되돌려주기 위해..보여 주겠어..마족의 무서움
을..크크크. -
" 네년의 구멍을 다시 맛보고 싶군..크크.. 저런 기생 오라비보다 내것으로 막아줄까..크하하하. "
" 이놈.. "

치우가 다시 북리천에 대해 욕을 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은 유나영은 번개와 같이 치우를 향해 공격
해 갔다. 순간 모습을 감추는 유나영을 찾지 못한 치우는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때, 언제 나타났는지 치
우의 뒤에 서 있는 유나영..

" 세상 누구도 저이를 욕할수 없어..네놈이라도.. "
" 으악.. "

유나영은 살짝 손을 뻗어갔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내공은 치우가 감당하지 못 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유나영의 내공을 맞은 치우는 뒤로 날아가 나무에 부딪치고 말았다. 한개의 나무를 부셔버리는 치우는
계속해서 나무를 부수고 겨우 멈추었다.
멈추는 순간 앞으로 쓰러지는 치우는 입에서 한모금의 피를 토해 갔다.

" 우..웩.. "
" 더러운 주둥이로 다시 한번 상공을 욕하면..그때는 네놈의 명줄을 끊어 버리겠다. "
" 킥킥..@#%&*#$%*@$%^. "

전혀 알수 없는 말을 하는 치우는 웃으면서 앞으로 날아 유나영 곁으로 향해 갔다. 유나영은 그런 치우
가 저항을 포기하는 줄 알고 경계를 느추는 순간..

" 받아라!. 이년아.. 암흑마경혼(暗黑魔境渾)!. "

주위에 어둠을 뒤덮어 가면서 유나영을 흡수해 갔다.

" 뭐야..빨라 들어가네..으..읔.. "
" 나영.. "
" 상공.. "

북리천은 유나영이 있는 곳으로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다가갔다. 그녀의 손을 잡고 어둠에서 빠져나올
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치우는 크게 웃어갔다.

" 크하하하하..둘다 암흑으로 빨려들어가라!..크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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