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야 왕 [夜王] - 3부 7장 정시아남편

김윤경 0 529 2017.08.12 01:30


야 왕 [夜王] 3 - 7
*** *** 천상태양신맥(天上太陽身脈)과 사리(舍利), 주율황(珠律皇) - 1 *** ***

벽이 무너지고 그곳에 검은 물체가 모습을 나타냈다. 검은 물체는 주위를 살펴보고 그곳에서 나와 주
위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한 곳으로 들어간 인영은 그 안에서 한 참 동안 보고 있다 한곳으로 걸어갔
다.
물컹..물컹..

" 누구냐!. 탄(彈)!. "

누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아는 설빙궁의 궁주는 그대로 상대방을 향해 살초(殺剿)를 펼쳤다. 그러
나 그녀의 살초를 가볍게 피하는 인영..

" 으..읔.. 누구 죽일려고 하네. "
" 네놈은 누구냐?. "
" 살려주로 온 사람에게 살수를 펼치다니 독한 여자군. 허나 헤헤헤 몸매 하는 천하제일이야. 헤헤. "

청승맞게 웃는 인영은 바로 나이 많이 먹은 노인이였다. 그때 북리천도 일어나 무슨 일인가 설빙궁의
궁주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궁주말고 다른 사람이 서서 궁주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였다.

" 누구?. "
" 헤헤. 오랜만이다 이놈아!. "
" 선배님은.. 연투(蓮妬)선배님께서 어떻게 이곳에.. "

지투구존(地偸邱尊) 연투(蓮妬)
천하에 토굴의 대가(大家)라고 할수 있는 인물이다. 그가 못가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황실까지 갈 수
있는 인물이다. 다만 지투구존 연투가 제일로 좋아하는 것은 바로 여인의 몸을 만지는 것과 세상에서
없는 보물을 가지는 것이다.
이런 연투가 이곳에 어떻게 온것일까?.

" 네놈을 생각하니 그 여자가 생각나는군. 재수없는 여자야.. "
" 무슨 말씀이신지?. "
" 이놈아!. 모르만 그만이고 우선 요놈부터 어떻게 해줘!. 살벌해서 움직일수가 없잖아. "
" 어머나. "
" 캬..악.. "

모용소취나 설빙궁의 궁주가 연투가 말하는 곳을 바라보다 놀라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허나 북리천은
그런 두 여인을 보지 않고 연투가 가르치는 곳을 보고 환하게 웃어갔다.
반면 연투 뒤에 있는 것도 북리천을 보고 반가워 하고 있었다.

" 용아!. 네가 어떻게?.. "
" 사르르르.. "

용아. 즉 금련사는 북리천을 보고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가까이 갈때 북리천 뒤에 모습을 나타내는 여
인을 보는 금련사는 흠칫 놀라 가던 행동을 멈추고 살금살금 뒤로 물러났다. 이런 금련사의 행동에 연
투나 다른 두 여인들은 왜 그러지 북리천 뒤를 주시했다.
북리천 뒤에 있는 여인은 바로 오청청이였고 금련사는 그런 오청청을 보고 뒤로 물러난 것이다.

" 잉. 금련사가 무서워 하는 것도 있나?. 도대체. "
" 카르르..용..아.. "

오청청은 환하게 웃으면서 금련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금련사는 그런 오청청을 피해 도망가기 시작
했다. 이런 광경을 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은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짓어 갔다. 특히 연투는 더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짓었다.

" 켁. 갑옷처럼 단단한 피부에 무엇이든 뚫어버리는 이빨을 가지고 있고, 몸속에 독으로 모든것을 녹아
버리게 만드는 금련사가 하찮은 여인을 무서워 하다니.. 킁.. "

한 참을 오청청과 금련사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던 연투는 자신이 들어오는 굴속에서 인기척을 느끼는 순
간 주변을 둘러보고 한 쪽 벽으로 향해 갔다. 이런 연투의 행동에 북리천은 그를 바라보았다.

" 왜 그러십니까?. "
" 왜 그러기는 도망치고 있잖아. "
"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
" 젠장..네놈의 여자한테 도망치고 있는것이다. 이제 됐냐. 석을 놈. "

연투는 도망치기 위해 한 쪽 벽을 파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못가 연투는 도망치는 행동을 멈출수 밖
에 없었다. 바로 연투의 뒤에서 들려오는 여인의 목소리때문이다.

" 어머..호호.. 어디를 그렇게 급히 가시나요?. "
" 킁..재수 없어.. "
" 뭐라고요?. "
" 아니..아무것도 아..니..야..헤헤헤.. "
" 당신..이..왜.. "

북리천은 연투와 대화를 나누는 여인을 보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때 그 여인은 북리천 가까이 다가와
사뿐히 고개를 숙여 갔다.

"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상공. "
" 초련..당신이 왜 이곳에.. "

그러나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였다. 북리천 품에 안겨오는 또 다른 여인들..

" 상공...흑.. "
" 무사하셨군요..상..공.. "
" 상..공.. "

한거번에 모두 북리천 품으로 안겨오는 여인들..북리천은 하나하나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 당신들도.. "
" 상공에게 무슨 일이 당하는 줄 알고..얼마나 걱정했는데요. "

북리천 주위에 둘러싸여 있는 여인들은 바로 향천쌍녀(香踐雙女)와 백봉령(白鳳靈) 남궁련(南宮戀), 거
기에 무림상회에 있어야 할 금설화와 제갈란도 있었다.
대초련은 황금대전에 음모가 있다는 것을 듣고 그 직시 무림상회로 향해 갔고 금설화를 만나 바로 이곳
으로 온것이다. 물론 연투도 같이 왔지만 지금 연투는 고양이 앞에 쥐 꼴이였다.

" 나도 당신들을 못만나는 줄 알았소.. "
" 상공..흑.. "
" 오빠.. "

자신의 여인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있는 설빙궁의 궁주는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반
면 북리천 곁에 있는 남궁련은 한 쪽에 서 있는 모용소취를 보았다.

" 어머..소취 언니..언니가 이곳에 무슨 일로?. "
" 오랜만이구나. 련아야.. "
" 응.. 오랜만이야..언니.. "

두 여인은 오랜만에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고 북리천도 자신의 여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대초련을 보
고 말을 했다.

" 우선 이곳에 나가고 봅시다. 저 방에 무림인들이 있으니 먼저 치료를.. "
" 알겠습니다. 상공. "

대초련은 뒤를 향해 말을 했고 언제 왔는지 여러명의 남자 하인들이 대초련이 가르키는 곳으로 향해 갔
고 한 사람씩 데리고 나왔다.
북리천은 동굴을 한번 둘러보고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오랜만에 맞이하는 햇빛인지 북리천
은 눈을 뜨지 못하고 있을때..

" 소주인님!. "

웅장한 소리를 산속을 울리면서 한 사람을 향해 고개를 숙여 갔다. 북리처는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자
신을 향해 말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데 그곳에는 무려 일천명의 검수(劍數)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일천검수..너희들이 이곳에..헉..황금마차까지.. "
" 축하드리옵니다. 상공..호호.. "

대초련이 북리천을 향해 축하한다는 말을 했고 북리천은 그런 대초련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때 제갈란이 북리천의 소매를 잡고 웃으면서 말을 했다.

" 오빠..축하해..오빠 닮은 이쁜 딸이야. "
" 딸?...설마.. "

북리천은 그제서야 황금마차를 바라보았다. 무림에서 황금마차와 일천검수를 움직일수 있는 사람은 자
신말고 단 한사람이 있었다. 바로 호남제일미인(湖南第一美人) 추영란(秋榮蘭)이고 축하한다는 말과 딸
이라는 말을 한것을 바로 추영란의 배속에 있는 아이가 나왔단 말이였다.
북리천은 옆에서 말을 하는 여인들의 말을 듣지 못했다. 아니 북리천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북리천
은 오로지 황금마차를 바라보고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자 일천검수들이 황금마차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
다.

" 응애..응애.. "
" 오..그래..조금만 있으면 아빠가 오실거야. 착하지.. "
" 응애..응애.. "

작은 보자기 안에 얼굴만 나와 있는 아주 작고 귀여운 아이와 그 옆에 누워 있는 삼십대 후반의 여인이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 참동안 아이을 바라보다 문득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느낀 추영란은 고개
를 들어 그곳을 바라보았다.
그 토록 그리워하고 애타게 보고싶어하는 사람의 얼굴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자 추영란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왔다.

" 상...공... "
" 영란..당신.. "

추영란은 눈물을 흘리면서 입가에는 만족한 미소를 짓고 북리천을 향해 자기 옆에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여주었다. 북리천은 천천히 추영란 곁으로 다가오면서 아이의 얼굴을 바라 보는데 마치 자신의 얼굴
을 보는 것 같이 매우 똑같았다.
아이곁에 다가오는 북리천은 제일 먼저 아이의 움직이는 손을 한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았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의 손을 움직여 다섯개의 손가락으로 북리천의 한손가락을 잡아갔다. 너무 신기한 아이의
행동에 북리천은 아이를 바라보았다. 그때 추영란이 환하게 웃으면서..

" 안아 보세요.. 우리의 아이를.. "
" 어..응.. "

천천히 보자기까지 안아가는 북리천은 아이의 맑은 눈동자에 빠져 들었다.

" 하하..이 놈이 내 피줄이란 말이지..우리 북리세가을 이어갈 피줄..크하하하.. "
" 응애..응애..응애.. "

너무 큰소리로 말을 하는 바람에 아이를 놀랐는지 다시 울기 시작했고 북리천은 우는 아이를 어떻게 해
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 그렇게 크게 웃으면 아이가 울잖아요.. 아이 참..상공도.. 이리주세요.. "
" 어.. "

북리천은 어느세 자신뒤에서 말하는 대초련에게 아이를 건내주었다. 건내주는 동안 북리천의 시선은 울
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대초련은 울고 있는 아이를 안고 달래주기 시작했다.
금세 울음을 그치는 아이는 다시 해 맑게 웃어갔다. 북리천은 대초련의 품에 있는 아이를 보다 대초련
의 눈짓에 누워 있는 추영란을 바라보고 그 옆에 앉고, 그녀의 손을 잡고 다른 손은 그녀의 이마와 뺨
을 만주갔다.

" 수고 했소..영란.. "
" 미안해요..여아라서.. "
" 아니..당신 닮은 여아라 더욱 이뻐. 고맙소..영란.. 쪼..옥.. "

북리천은 그런 추영란의 이마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 주었다. 이런 북리천의 가벼운 행동에 추영란은 다
시 울기 시작했다. 엄마가 우는 것을 아는지 대초련 품에 있는 아이도 같이 울기 시작했다.

*^^* *^^* *^^* *^^*

북리세가(北悧勢家)..
조용한 북리세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대부분이 여인이지만 지금 북리세가에는 여인들의 웃음소리에 잔치집처럼 떠들썩 했다.

" 호호..너무 이쁘다.. "
" 나도 상공의 아이를 갔고 싶어.. "
" 큰언니는 좋겠다.. "
" 호호. "

하나 같이 매우 아름다운 여인들만 있는 북리세가..
이런 아름다고 우화한 여인들이 한 곳에 모여 한 여인의 품에 있는 작은 보자기를 보고 싱글벙글 하고
있었다.

단화(緞華).
비단처럼 빛나라는 뜻.
바로 북리천의 아이의 이름인 북리단화(北悧緞華)였다.
황금대전에서 무사히 나온 북리천은 바로 본가(本家)로 올수 밖에 없었다. 바로 추영란과 북리단화때문
이였다.
그곳에 있는 무림인들은 대초련의 지시대로 일천검수들이 북리천의 서찰과 같이 무림맹으로 보내졌고
설빙궁의 궁주는 그녀의 부하들이 그곳에 매복해 있는 것을 알고 그녀를 자신의 부하들이 있는 곳으로
보냈다.
모든 것을 해결한 북리천은 황금마차를 타고 자금성(紫禁城)에 있는 본가로 들어온 것이다.
한때는 아무도 없고 폐가(廢家)나 마찮가지인 북리세가에 어느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
대부분 북리세가에 있는 사람들은 여인들 뿐이였다. 물론 그 여인들은 몇사람만 빼고 다른 여인들은
북리천의 여자들만 있었다.

해시(亥時).
모두가 잠드는 시기에 북리천은 정각에 나와 밝게 빛나고 있는 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조용히
북리천 곁으로 다가오는 여인이 있었다. 북리천은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돌려 그곳을 바라보았다.
북리천 곁에 다가오는 여인은 바로 만삭의 몸이 되어 있는 서용용(曙蓉蓉)이였다. 한때는 금천수라(錦
天首羅) 천갈수(踐碣水)의 아내였던 서용용은 죽어가는 천갈수의 부탁으로 북리천이 거둔것이다.
북리천은 만삭의 몸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자리에 일어나 그녀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정
각에 있는 의자에 앉혀주었다.

" 고마워요..상공.. "
" 몸도 무거운데 왜 나오시오. "
" 훗. 저는 상공 보고 싶어 나오면 안되나요?. "
" 그것은 아니지만..만약에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
" 호호. 상공도 참.. "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서용용이였다. 서용용이 자신한테 존대말을 쓰는데 북리천도 그런 그녀
에게 존대말을 써야만 했다. 품위있고 위품있는 그녀의 자태에 북리천은 항상 주눅이 들수 밖에 없었
다.

" 달이 밝군요. "
" 그러하오. 이제 그만 들어가는 것이..좋겠소. "
" 어머..저하고 있는 것이 싫으세요?. "
" 그것은 아니지만.. "
" 소첩은 불안해요. "
" 무엇이 불안하단 말이오?. "
" 밤마다 꿈을 꾸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
" 도대체 어떤 꿈을 꾸길래 그러시오?. "
" 저도 모르겠어요. 자꾸 불안한 것이 혹시 우리 아이에게 안좋은 일이라도.. "
" 혹시라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오. "
" 하지만.. "
" 오늘은 부인 곁에 있어주겠소. "
" 정말 이신가요?. "
" 그만 들어갑시다. "
" 어머.. 상공도 참..누가 봐요. "
" 보면 어떤소. 하하하. "

북리천은 막산의 몸인 서용용을 안고 정각을 나와 서용용의 처소를 향해 갔다. 북리천의 뒤에 따라가는
알수 없은 밝은 빛이 두 사람의 몸으로 스며들어갔다. 전혀 알수 없는 밝은 빛이..

처소에 들어온 북리천은 가볍게 서용용을 그녀의 침소에 내려놓았고 그녀 곁에 앉아 그녀의 얼굴을 내
려다 보았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서용용은 얼굴이 붉게 빛나면서 제대로 북리천을 바라볼 수가 없
었다. 이런 서용용의 행동이 북리천의 마음을 자극했고 북리천은 그런 서용용의 얼굴에 손을 뻗어갔고
그녀의 뺨을 만지면서 천천히 그녀의 목덜미로 내려갔다.

" 아.. "

자신의 몸에 스치기만 했는데 온 몸에 전율을 흐르는 서용용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이런 서용용의 가날픈 신음소리를 듣는 북리천은 더욱 몸속에서 열기가 불타 오르기 시작
했다. 뜨거운 욕정이 불타 오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한 북리천은 자신의 손을 더욱 빨리 움직여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가 만지는 순간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것은 바로 서용용의 아주 작게 솟아 올라있는 유두
(乳頭)가 손바닥으로 느껴졌다.
속 옷을 입지 않은 탓인지 그녀의 유두은 더욱 단단하게 솟아 올라 있는 것을 느낀 북리천은 자신의 손
으로 서용용의 유두를 살짝 잡아갔다.

" 앗..아. "
" 용용.. "
" 아..아..상공.. "

옷 위로 만지는 유두인지 북리천은 만족을 할수 없었다. 만족하지 못한 북리천은 다시 그녀의 목덜미
쪽으로 올라와 그녀의 살을 타고 옷 속으로 손을 넣어갔다. 부드러운 살결을 미끄러지듯 안으로 들어
가는 북리천의 손. 드디어 탐스러운 서용용의 젖가슴에 도착한 북리천의 손은 바로 그녀의 젖가슴을
한손 가득 잡아갔다.
한 손은 이미 서용용의 젖가슴 한쪽을 점령하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옷을 풀어갔다. 옷에 매듭을 풀
어 양쪽으로 젖히는 순간 드디어 그녀의 오똑 솟아 있는 젖가슴을 볼수 있었다. 보기만 있을수 없는
북리천은 자신의 얼굴을 서용용의 젖가슴으로 내리고 입을 살짝 벌려 유두를 입속 가득 넣어갔다.

" 아..나...몰..라..상공..아. "
" 쪼..옥.. "

입속에 들어와 있는 유두를 북리천은 혀를 사용해 햝아갔고, 그럴 때 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숨이 넘어
가는 거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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